군민 자발적 참여 유도 및 홍보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맞춰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청 직속기관·사업소·읍면 행정복지센터 차량이 대상이며 번호판 끝자리 홀수는 홀수일, 짝수는 짝수일에만 운행 가능하다.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제외된다.
장애인·임산부 동승·특수목적 차량과 전기·수소차는 예외 허용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전광판·SNS 홍보로 제도 정착을 추진한다. 경남 지역 의령군 등은 유사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5부제를 강화 중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