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이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새우란대전을 개최한다.
- 국내 최대 자생란 행사로 국회의장상 등 수여한다.
- 새우난초 전시와 판매로 산업화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蘭)대전'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의 애호가와 재배농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대전에서는 국내 자생란 행사 중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신안군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을 수여받으며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높여왔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 외에도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한 새우난초 500여 점이 선보인다. 또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를 활용한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이번 대전을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새우난초의 유통과 상품화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특화작목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우난초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정해진 기간 내 작품을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또는 새우란연구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