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평원이 7일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문 교육과 IR 피칭 등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은 12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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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와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이 운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7일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통해 분야별 전문 교육, IR 피칭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 대학(원)생, 스타트업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집 기간을 수시로 확대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신청 상황과 프로그램 진행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6월 이전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 교육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방법, 관련 법·제도의 이해, 사업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 저해 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