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7일 한국관광공사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에 최종 선정했다.
- 디지털 주민증으로 숙박·식음료 등 41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5월 시스템 등록 후 6월부터 본격 시행하며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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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본격 시행, 경제 회복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예 주민증으로, 숙박·식음료·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함양군을 선택해 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가맹점에서 인증하면 각종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함양군의 가맹점은 숙박 11곳, 식음료 9곳, 쇼핑 7곳, 체험시설 14곳 등 총 41개소로 구성됐다. 관광객은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지역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사업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함양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5월까지 관리시스템 등록과 가맹점 QR코드 스캐너 설치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