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7일 올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객 3만 명 초과를 밝혔다.
- 전국 22개 기관 단체가 1분기 견학 체험을 진행했다.
- 센터는 옛 초등학교 리모델링으로 기업가정신 체험 특화시설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기관·기업 체험 프로그램 인기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들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이하 센터)를 찾은 방문객이 3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전국의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발길이 이어지며 최근 1분기 동안에만 22개 기관·단체가 찾아와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시설이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창업주의 가치와 기업가정신의 근원을 체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 CEO 모임, 진주보건대학교 교직원 워크숍,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매체협동과정 학생 견학,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장교단 방문 등이 대표적이다.
경제·산업계 인사들의 관심도 높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을 비롯해 대구여성경제인협회와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의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혁신과 도전,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분기 상승세를 이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LG·GS·삼성·효성 등 주요 기업 창업주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와 발전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