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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교차 운행 만족도 88.3%…9월 예매 앱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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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가 7일 KTX·SRT 교차 운행 이용객 392명을 조사한 결과 88.3%가 만족했다.
  • 이용객들은 좌석 부족과 예매 앱 분리를 주요 개선 과제로 지적했다.
  • 정부는 9월 내 운행 전면 통합과 통합 예매 앱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속철도 이용객 절반 "좌석 확대 시급"
국토부·코레일·에스알 9월 통합 운행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X와 SRT 교차 운행에 대한 고속철도 이용객의 만족도가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좌석 부족과 예매 창구 분리에 따른 불편함도 여전한 상황이다.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하반기 예매 앱(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합치고 운행을 전면 통합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KTX와 SRT가 대기하고 있다. 2026.02.25 khwphoto@newspim.com

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5일~3월 11일 KTX 및 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교차 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8.3%였다. '보통'은 9.4%, '불만족'은 2.3%로 집계돼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개선할 점으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지목했다. 전 연령층에서 '공급 좌석 확대'(49.7%)를 가장 절실한 과제로 꼽았다. SRT 열차표 부족으로 부산에서 서울을 거쳐 수서로 가는 등 비자발적으로 목적지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함이 작용한 결과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좌석 공급이 고루 확대될 수 있도록 오는 9월 내에 통합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KTX와 SRT 승차권을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며 "조사된 불편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통합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KTX와 SRT 교차 운행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국토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90%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Q. 이용객들이 향후 통합 운영 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은 가장 절실한 과제는 무엇인가요?
A. 전 연령층에서 '공급 좌석 확대'(49.7%)를 1위로 꼽았습니다. SRT 열차표 부족으로 목적지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이 외에 예약 앱 통합과 우회 통행 불편 해소 등도 지적됐습니다.

Q.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철도 운영사들은 어떤 대책을 마련했나요?
A.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좌석 공급이 고루 확대될 수 있도록 오는 하반기(9월 내)에 고속철도 운행을 전면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Q. 두 열차의 예매 창구가 분리돼 있던 불편함은 어떻게 해결되나요?
A. 오는 9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시기에 맞춰,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예매할 수 있도록 통합 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Q. 이번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 국토부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설문조사로 확인된 국민의 바램과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운행 및 앱 통합을 이뤄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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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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