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5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는 "차량이 왕복 2차선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