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8일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을 확대했다.
- 이란 전쟁 장기화로 제조업체를 늘리고 11일부터 하루 18만 매 공급한다.
- 당일 신속 배송 전환과 인력·차량 증원으로 민원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자원 수급 불안에 따라 차질을 겪었던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이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 등으로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당초 하루 평균 7만 6000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000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000매까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자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우선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봉투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통 방식도 개편한다. 기존 요일제 배송 방식에서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한다.
또한,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 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주도시공사도 당일 배송 체계 전환에 발맞춰 배송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배송 차량 역시 기존 3대에서 7대로 늘렸다.
이와 함께 주말 배송과 주말 상황반을 운영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판매소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