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9일부터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 지원 대상은 진주 소재 제조업체 중 2025~2026년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며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상환은 4년 거치 일시 상환이고 연 3.5% 이자 차액을 보전받으며 9개 금융기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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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피해 예의주시 신속 대응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9일부터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물류비 상승 등 불안 요소가 커진 가운데 수출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진주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가운데 2025~2026년 중동 지역 직접 또는 간접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재해 피해 기업은 기존 융자한도의 1.5배 이내에서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신청 시에는 기본 서류 외에 수출 실적을 증빙하는 자료가 추가로 필요하다. 직접 수출기업은 수출실적증명서·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납품 거래증빙서류와 함께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자금은 중동 사태로 실질적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국제 정세 추이에 따라 기업 피해를 예의주시하고 신속한 대응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 및 금리를 사전 상담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취급 은행은 BNK경남·IBK기업·NH농협·KEB하나·KDB산업·신한·우리·KB국민·진주저축은행 등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