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연구원 "전북, '속도의 경제' 3S 전략으로 5극3특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연구원이 8일 5극3특 체제 속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 기반 3S 전략을 제시했다.
  • 천지은 연구위원은 행정통합 가속화로 전북의 차별성과 실익이 약화된다고 진단했다.
  • 3S는 SEED 미래산업 선점, STRAIGHT 행정 패스트트랙, SPREAD 성과 확산으로 구성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규모 경쟁 대신 제도·행정 속도 활용 차별화 전략 제시
SEED·STRAIGHT·SPREAD 기반 미래산업 구조 제안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체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규모의 경제'가 아닌 '속도의 경제' 전략으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8일 '5극3특 체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향: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행정통합 가속화 속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전북연구원 이슈브리핑 포스터[사진=전북자치도] 2026.04.08 lbs0964@newspim.com

연구를 맡은 천지은 연구위원은 "5극 중심 체제가 강화되고 행정통합 논의가 확대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실익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법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국가 지원, 첨단산업 육성 특례 등을 포함해 기존 특별자치도보다 높은 수준의 제도적 권한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은 인구·산업·재정 측면의 구조적 취약성과 함께 초광역 통합에 따른 '빨대효과' 우려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제시된 '3S 전략'은 ▲SEED(미래산업 발아 선점)▲STRAIGHT(패스트트랙 행정) ▲SPREAD(성과 확산)로 구성된다.

SEED 전략은 농생명·바이오 AX 특화지구, 헴프, 메디컬 푸드, 첨단재생의료 등 미래산업을 선제적으로 제도화해 산업 유치를 촉진하는 방안이다.

STRAIGHT 전략은 중앙부처 승인 절차를 도지사 권한으로 대체해 행정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PREAD 전략은 전북에서 실증한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강조한다.

연구원은 산업별 적용 사례도 제시했다. 지능형 농기계 분야는 자율운행 특구 지정과 도지사 직권 허가, 국가 인증센터 구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메디컬 푸드 분야는 규제 완화와 임상기간 단축, 인증기관 유치를 통한 확산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전북이 독자적 특례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세종, 전남, 강원·제주 등과 사안별 협력을 병행하는 '유연한 초광역 연대' 필요성도 강조됐다.

천 연구위원은 "전북은 새만금 투자와 첨단 산업 기반 등 정책적 자산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이 자산을 활용할 제도적 프레임워크 구축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 개정도 낙후지역 지원 논리에서 국가 발전 기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