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
- 학생들은 소각센터와 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방문해 쓰레기 처리 과정을 체험하고 분리배출 중요성을 배웠다.
- 5월 28일까지 6개 초등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하며 하반기 시민 참여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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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학생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신이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체험하고 환경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일부 학생들은 체험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교육은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현장과 중앙통제실을 견학한다. 이어 리싸이클링타운에서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매립장을 방문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며, 시는 행정 지원을,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모집과 차량 지원을, 전주시니어클럽은 환경교육 강의를 맡았다.
전주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