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8일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열었다.
- 1000여 명이 참석해 시가행진과 만세 외침을 재현했다.
- 군민들은 항일 정신을 되새기며 선열 희생을 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8일 해보면 문장3·1만세탑 광장에서 열린 107주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 지역에서 일어난 4·8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태극기를 든 시가행진으로 시작돼 참여자들이 당시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헌화와 분향 순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추모식에서는 4·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지역사회가 계승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재현행사에서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주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생생하게 재연해 현장감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강렬한 염원과 희생의 의미를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4·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