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영건설이 9일 경남 창원 자산동에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분양을 시작했다.
-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73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5년 만의 마산합포구 신규 공급이다.
- 남향 배치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도심 인프라 접근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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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 대규모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94만 원(2025년 기준)을 기록하며 2022년(1,518만 원)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약 12만 가구로,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되어 신규 공급에 대한 시장의 정보 확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번 공급은 마산합포구 내에서 5년 만에 이뤄지는 신규 분양으로, 완공 시 기존 메트로시티 1·2단지 및 석전 메트로시티와 함께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인근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무학초, 마산중, 마산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마산의료원 등 기존 도심의 편의시설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창원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과 S-BRT 2단계 사업 등 지역 내 교통 및 산업 인프라 확충 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정주 여건의 변화가 예상된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평지형 구조를 적용해 보행 안전성을 고려했으며, 가구별 창고와 유리난간 창호 시공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영화관, 실내 스크린 테니스, 사우나, 카페형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조망이 가능하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급 부족 상황에서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설계적 특징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심 인프라와 산업단지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되며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