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가 9일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에서 화재를 발생시켰다.
- 협력업체 60대 여성 근로자 1명이 지하 1층에 갇혀 구조 중이다.
- 소방당국이 인력 57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쓰러진채 발견됐다.
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경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정비 작업에 투입됐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내부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근로자 1명이 지하 1층 보조기관실에 갇혀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56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후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시작해 오후 4시 37분경 잠수함 내부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해치)에서 이 여성 근로자를 발견했다.
하지만 성인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진입 공간이 협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구조 완료 작업을 완료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