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가 10일 편의증진의 날 행사를 열었다.
-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공자 60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 구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을 모으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주차구역, 경사로, 점자블록, 장애인용 객실 등 곳곳에 설치된 각종 편의시설은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다.

이번 행사는 이동의 제약이 있는 모두가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춘희 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편의증진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편의증진의 날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복지부 편의증진 정책 소개, 유공자 대상 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편의시설 확충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총 60명이다. 편의시설 설치 적합성 확인 분야 28명,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7명이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편의시설은 이동 약자의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권리"라며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국민들께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 또한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