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양식품이 10일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불닭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 불닭 크롤 프로그램으로 푸드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 SNS 공유 이벤트로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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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양식품 '불닭(Buldak)'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선다. 불닭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경험형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10일 삼양식품은 4월 10~12일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에서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닭볶음면뿐 아니라 불닭소스를 다양한 음식과 결합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을 이동하며 메뉴를 체험하는 '불닭 크롤(Buldak Crawl)'이다. 현지 인기 푸드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피자, 치킨, 핫도그, 퀘사디아, 디저트까지 불닭소스를 접목한 메뉴를 구성해 제품 활용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이다.
관람객 참여도 유도한다. 현장 체험 후 SNS에 해시태그를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단순 시식 이벤트를 넘어 '밈화' 가능한 콘텐츠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삼양식품은 코첼라를 음악·패션·푸드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으로 보고, 불닭을 하나의 문화 코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매운맛을 'SPICY' 카테고리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매김시키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