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0일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에 맞춰 바람달정원을 12일까지 특별 개장했다.
- 청풍호 위 315m 공중 산책로에 초화류와 전망데크를 조성해 호수 풍경을 선사한다.
- 임시주차장을 추가 마련하고 6월 정식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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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바람달정원을 특별 개장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옛 청풍교 상부 315m 구간에 조성된 이 정원은 물과 하늘,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공중의 산책로'로, 한 걸음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정원 주변은 형형색색의 초화류와 조경수로 채워져 있고 곳곳에 설치된 전망 데크에서는 청풍호의 유려한 곡선을 따라 흐르는 봄빛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관광객들은 "호수 위를 걷는 기분이 색다르다", "정원이 살아 숨 쉬는 것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충북도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청풍문화유산단지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개장은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온기가 퍼지게 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지난 2월 착공 후 주요 구간 조성 작업을 마쳤으며 오는 6월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을 완비해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