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0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외지인 2~4인 팀이 1박 이상 여행 시 사용액 50%를 상품권으로 환급한다.
- 13일부터 신청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4개 미션 충족 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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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 거주자 중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사용액의 최대 50%(한도 20만 원)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전통시장 각 1곳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10만 원 이상 소비 등 4개 미션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숙박비, 렌터카·주유비, 유흥·단란주점 이용금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가대교를 통해 입도한 관광객은 별도로 통행료의 50%(최대 1만 원)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모든 결제내역은 팀 대표자(만 19세 이상) 명의의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증빙해야 인정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