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해 2명이 결선을 하게 됐다"며 "기호순으로 위성곤, 문대림 예비후보가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했던 오영훈 현 제주지사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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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본경선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됐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