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본경선 3인 후보 간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 경선 투표 전 당원과 시민이 후보 비전과 정책을 비교 판단할 자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평택시 현안인 도시발전, 균형발전, 교통, 교육 등을 다루는 토론회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3~14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3인 후보 간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서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3인 후보가 확정된 만큼 경선 투표 이전에 정책토론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당원과 시민이 각 후보의 비전과 정책 역량을 직접 비교·판단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평택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이 단순한 인지도 경쟁이나 세 대결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책과 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것이 당원과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론회 의안으로 △인구 100만 특례시 대비 도시 발전 비전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신도심 상생 △교통 현안 △교육·보육 환경 개선 △청년·여성·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시민 정책 등 평택시 전반의 현안을 고르게 다룰 것을 제안했다.
서 예비후보는 "구체적 정책 대안을 놓고 건설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이야말로 공당의 후보 선출 절차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며 "다른 평택시장 예비후보들께서도 시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으로 승부하는 데 흔쾌히 동참해 주실 것으로 믿는""고 덧붙였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이번 토론회 제안이 평택시민 중심의 정책 경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언제, 어떤 형식이든 정책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면 가장 먼저 응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