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매킬로이, 6타 차 압도적 선두... 마스터스 2연패 향해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로리 매킬로이가 11일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6타 차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 지난해 우승자 매킬로이는 2연패를 노리며 후반 6버디로 격차를 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타이틀 방어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한 매킬로이. 2026.04.11 wcn05002@newspim.com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그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반환점을 지났다.

특히 격차가 인상적이다. 공동 2위인 샘 번스와 패트릭 리드(미국·이상 6언더파)를 무려 6타 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마스터스 역사상 36홀 기준 최다 타수 차 선두 기록으로, 기존 5타 차 기록을 넘어선 새 역사다.

지난해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던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대회 2연패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역사적으로 많지 않다.

1965년과 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를 시작으로, 1989년과 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그리고 2001년과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까지 단 세 명만이 이 위업을 달성했다. 매킬로이가 정상에 오르면 우즈 이후 24년 만이자, 대회 역사상 네 번째 연속 우승 사례가 된다.

경기 내용 역시 압도적이었다. 2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 매킬로이는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흐름이 끊겼다. 이어 10번 홀에서도 한 타를 잃으며 중반에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한 매킬로이. 2026.04.11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후반 들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2번 홀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폭발했다. 마지막 7개 홀에서 무려 6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순식간에 벌려버렸다.

매킬로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이 코스에서는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좋은 상황이라고 해서 앞서 나가려 하지 않고, 매 라운드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은 모든 선수가 다시 이븐파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겠다"라며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기록한 그는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선두 매킬로이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서는 다소 밀린 상황이다.

한국 선수들도 컷 탈락 위기 속에서 모두 살아남았다. 2020년 마스터스 준우승자 임성재는 이날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 역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4오버파를 기록한 그는 공동 47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