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광열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영덕 새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 원전 유치를 핵심으로 1+3·6·9 미래 비전 전략을 수립했다.
- 9개 읍·면 균형 발전과 에너지·관광·수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도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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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재선 고지에 도전한 김광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가 내놓은 '영덕 새 100년 청사진'에는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에 기반한 9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1+3·6·9 미래 비전 전략'이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자료를 내고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며 '1+3·6·9 미래 비전 전략' 수립 배경을 밝혔다.
이날 제시된 '1+3·6·9 미래 비전 전략'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영덕 새 100년 미래'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이 놓여 있다.
김 예비후보는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3대 전략 프로젝트'는 ▲영덕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에너지·관광·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6대 정책 분야'는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산업 경제 △교육·청소년 △농림어업 분야 △9개 읍·면 발전 전략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 공약을 담고 있다.
특히 '9개 읍·면 발전 전략'을 통해 영덕읍을 비롯해 강구, 남정, 달산, 지품, 축산, 영해, 병곡, 창수 등 전 지역이 원전 기반 산업 효과를 공유하며 고르게 성장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행 중심의 전략"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며, 삶이 좋아지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방향을 바꿀 때가 아니라 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고 거듭 군정 완성을 위한 '연속성'을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으로 영덕의 새로운 100년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