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가 13일 3차 회의를 열었다.
- 차량 부제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논의했다.
- 주유소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를 요구했으나 금융위가 거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유협회, 카드 수수료 1%로 낮춰달라고 재요구
금융위, 카드사와 협의 결과 "추가 인하 수용 쉽지 않다" 입장
[서울=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별위원회는 13일 3차 회의를 열고 차량 부제 시행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인하와 주유소 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특위 간사)는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보고 내용을 공유하며 "차량 2부제, 5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운행거리가 줄어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발생했다"며 "금융위가 보험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보험료율 인하를 협의 중이고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유협회가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카드 수수료를 1%로 낮춰달라고 재요구했다"며 "현재 주유소 카드 수수료가 1.5%인데, 통상 이 정도 규모 가맹점의 경우 수수료가 2% 이상으로 이미 할인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안 간사는 "금융위가 카드사와 협의한 결과 추가 인하는 수용이 쉽지 않다는 입장"이라며 "일반적으로 매출 3억~5억원 중소 가맹점이 많은 반면, 주유소는 대부분 매출이 50억원을 넘어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주유업계에서는 매출의 절반 정도가 세금이라는 특수성도 감안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