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13일 취약계층 어르신 결식 예방을 위해 영양죽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고령 및 장애 어르신에게 영양죽을 제공한다.
- 생활지원사 방문과 보건소 연계로 건강 점검과 정서 지지를 병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건소 협력 통한 건강관리 및 정서지원 서비스 강화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결식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식사 지원에 나섰다.
용진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령 및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영양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완주군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병행해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어르신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지원은 영양 불균형 개선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주현 센터장은 "식사는 어르신 삶의 기본이자 중요한 돌봄 요소"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진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 주·야간 보호, 방문요양 등 다양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