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13일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 윤내 배수지거 등 82개소 24㎞ 구간에 8100만원을 투입해 준설했다.
-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침수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농업인 관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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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자율 수로 관리 참여 당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함안지사는 윤내 배수지거 등 82개소, 총 24㎞ 구간에 대해 준설과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8100만원이 투입됐다.
준설 작업은 수로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 영농 부산물을 제거해 물 흐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 지연을 줄이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함안지사는 주요 간선과 지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진행했으며, 영농기 전까지 시설 점검과 유지 관리를 병행해 수로 기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가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수로에 대해서는 농업인의 자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논 주변 수로에 토사나 폐기물이 쌓일 경우 물 흐름이 막혀 용수 공급 차질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익형 직불제에서 수로 준설을 농지 관리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박찬수 함안지사장은 "농어촌공사와 농업인이 함께 수로를 관리해야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자기 논 주변 수로 정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지사는 앞으로도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