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13일 시청에서 강릉아레나 및 올림픽뮤지엄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시행사 ㈜엑스오비스가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콘텐츠 계획을 발표했다.
-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관람형에서 몰입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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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13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시 방향,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리뉴얼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가 맡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과 관련 국과장,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을 발표할 계획했다.
강릉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담아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더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올림픽뮤지엄 리뉴얼의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을 구체화하고 사업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와 강릉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