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레볼루션 메디슨스·팔란티어·에너지주↑VS 골드만삭스·항공주·베스트바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3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 급등했다.
  • 에너지·제약주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항공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 레볼루션 메디슨스 37% 급등하고 골드만삭스 2%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업종별 투자의견 변화,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에너지주와 일부 제약·주택건설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주와 항공·크루즈 관련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팔란티어 로고가 설치된 건물 외관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레볼루션 메디슨스(RVMD)

췌장암 치료제 임상시험 성공 소식에 레볼루션 메디슨스(RVMD)는 장전 거래에서 37%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경구용 치료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이 3상 임상시험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생존 기간은 13.2개월로, 화학요법 환자의 6.7개월을 크게 웃돌았다.

윌리엄스소노마(WSM)

주방용품 및 가정용품 소매업체 윌리엄스소노마(WSM)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매수)에 힘입어 2% 이상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며 소매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톨 브라더스(TOL) · 풀트그룹(PHM)

주택건설업체 톨 브라더스(TOL)와 풀트그룹(PHM)은 에버코어 ISI의 투자의견 상향(아웃퍼폼) 이후 각각 1% 이상 상승했다.

에버코어는 양사 모두 거시경제 역풍을 경쟁사보다 잘 견뎌낼 수 있으며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팔란티어(PLTR)

팔란티어(PLTR)는 지난주 13.4%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2% 이상 반등했다.

지난주 주가 급락은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기존 사업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였다.

에너지주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 이후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3달러를 웃돌면서 에너지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타르가 리소시스(TRGP)는 1% 상승했고, APA 코퍼레이션(APA)은 3.5% 가까이 올랐다. 필립스66(PSX)은 3% 가까이 상승했으며, 셰브런(CVX)과 엑슨모빌(XOM)도 각각 2%대 강세를 나타냈다.

레겟 앤 플랫(LEG)

가구 및 침구 부품 제조업체 레겟 앤 플랫(LEG)은 솜니그룹 인터내셔널(SGI)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9% 급등했다.

양사는 25억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는 2026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 하락 종목

◆ 골드만삭스(GS)

골드만삭스(GS)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장전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7.55달러, 매출은 172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6.49달러, 169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채권·통화·원자재(FICC) 부문 거래 수익이 40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49억2000만달러를 크게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베스트바이(BBY)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BY)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매수→매도) 이후 4% 하락했다.

골드만은 1분기 PC 수요 선반영 효과는 있겠지만 이후 메모리 가격 상승이 노트북과 컴퓨터 판매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패스테널(FAST)

산업·건설 자재 유통업체 패스테널(FAST)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했음에도 4%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 30센트, 매출 22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크루즈주

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과 수요 둔화 우려로 크루즈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카니발(CCL)은 4% 하락했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CLH)은 3% 내렸다. 로열 캐리비안(RCL)도 2% 이상 하락했다.

◆ 항공주

항공유 가격 상승과 여행 수요 둔화 우려로 항공주도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항공(UAL)은 2.5% 이상 내렸고, 사우스웨스트항공(LUV)과 델타항공(DAL)도 각각 2%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