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14일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
- 지난 11일 예심에 전국 230명이 참가해 1차·2차 심사를 거쳐 12명이 선발됐다.
- 본선은 다음달 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초청가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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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본선, 초청가수 공연 예정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 1차와 2차 심사를 걸쳐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경남 함안), 한승우(서울), 박재인(경기 부천), 이민숙(울산), 이주은(경남 창원), 김주휘(경남 함안), 안미리(경남 창원), 최현무(경기 화성), 김다닐린(경남 양산), 김여주(서울), 이대명(경북 영덕), 최하늘(경기 오산)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다.
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국민 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을 찾았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 씨의 부친 윤부길 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