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돌아온 연프 원조 '하트시그널', "이번 시즌은 자극적이고 매운맛"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가 3년 만에 돌아왔다.
  • 감정의 속도감을 핵심으로 빠르고 강렬한 관계 변화를 담았다.
  • 윤종신·이상민·김이나 등 패널들이 역대급 몰입감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채널A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 격인 하트시그널5가 3년 만에 돌아온다. 한층 빠르고 강렬해진 감정선으로 무장한 새 시즌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다시 깨운다.

14일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유튜브에서는 '하트시그널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김홍구 PD를 비롯해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트시그널 패널, PD (김홍구,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박철환). [사진=채널A]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오늘(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이들의 마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을 대표해온 '연예인 예측단'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다시 합류하고,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해 신구 조화를 이룬다.

공개된 메인 티저에서는 첫 만남부터 묘하게 엇갈리는 시선, 빠르게 깊어지는 감정 변화가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감정의 속도'가 핵심 키워드로, 짧은 시간 안에 관계가 급격히 변화하는 양상이 특징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의 귀환인 만큼 설렘이 크다. '하트페어링'을 통해 시즌5를 준비해온 만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결의 이야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동 연출을 맡은 김홍구 PD에 대해 "시즌3부터 함께해온 만큼 프로그램의 감성과 시선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공동 연출로 시너지가 크게 올라갔다"고 강조했다.

김홍구 PD 역시 "조연출 시절과는 달리 책임감이 훨씬 커졌다"며 "그만큼 더 진정성 있게 만들고자 노력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공감하고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트시그널 패널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사진=채널A]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패널들은 입을 모아 '역대급 속도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윤종신은 "세대가 바뀌면서 감정 표현 방식도 달라졌다. 예전에는 숨기던 감정을 이제는 바로 드러낸다"며 "그만큼 추리가 훨씬 어려워지고, 더 다이내믹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한 회차 안에서도 장소가 바뀔 때마다 사건이 이어진다. 몰입감이 상당히 빠르다"며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팝콘각' 시즌"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최근 결혼 이후 달라진 시청 포인트에 대해 "이제는 자극적인 상황보다 대화와 감정의 흐름이 더 보인다"며 "출연자들의 진심이 더 와닿는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이번 시즌은 빠르고 뒤엉킨 감정들이 인상적이다. 기존 '하트시그널'이 가진 정적인 매력에서 벗어나 감정의 기복이 훨씬 커졌다"며 "예측이 어려워 보는 재미가 극대화됐다"고 짚었다.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은 "오랜 연애 예능 시청자로서 '하트시그널' 패널이 되는 것을 기대해왔다"며 "이번 시즌은 생각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매운 맛이 있다. 단순한 설렘 이상의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

츠키는 "촬영 내내 몰입도가 높았다. 특히 카풀 장면이 가장 설렜다"며 "차 안에서의 짧은 대화 하나가 관계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과 감정을 지켜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트시그널 PD (박철환, 김홍구). [사진=채널A]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제작진은 차별화 포인트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박철환 PD는 "자극적인 장치를 넣기보다는 출연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감정을 담는 데 집중했다"며 "처음에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몰입과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자 선정 기준 역시 '진정성'이었다. 김홍구 PD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으며, 박철환 PD는 "비주얼이나 스펙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 자신만의 언어를 가진 인물들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윤종신은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하트시그널'은 실패한 적이 없다"며 "2026년에 '왕과 사는 남자'를 이어 받아 사고 한 벌 칠 것 같다. 또 한 번 큰 화제를 만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 시즌5'는 14일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