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경남·부산 통합특별법 국회 제출…경제·산업수도 도약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14일 통합특별법을 제출했다.
  • 국회 기자회견에서 2028년 통합 목표 자치권 확보를 밝혔다.
  • 재정분권 확대와 주민투표 후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치권 확보로 청년 유입 기대
시민 동참으로 통합 목표 달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가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실현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대표 발의자인 이성권 의원, 부산의 조경태·박수영 의원, 경남의 정점식·강민국·최형두 의원 등 8명이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14일 제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이성권 의원, 조경태 의원, 박수영 의원, 정점식 의원, 강민국 의원, 최형두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14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응답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2028년 통합 목표 달성을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재정 분권 확대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 자율성 강화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권한 이양 ▲토지 이용 및 지역 개발권 회복 등이다.

시·도민의 최종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투표 후 법률이 시행되도록 부칙에도 명시했다.

부산시는 시급성을 감안해 우선 법안을 제출했으며, 주민투표는 연내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은 지방이 스스로 살 길을 찾겠다는 절규이자 도전"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