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경험 및 의식 확립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4일 4·19민주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보훈 사적지 탐방 '함께 걷는 역사, 보훈 아카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삼일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해 4·19민주혁명 관련 주요 사적지를 방문,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탐방 코스는 4·19민주묘지, 최초발포현장, 6인열사추모비, 근현대사기념관으로 구성됐다. 각 사적지에서 현장 해설 청취, 참배, 팀별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으며, 마지막 근현대사기념관 관람 후 소감문 작성으로 민주 열사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향숙 지청장은 "4·19민주혁명의 정신은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민주열사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