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16일까지 마무리한다.
- 이미 5곳은 후보가 확정됐으며 청주·충주·보은·진천·괴산·증평 등 6곳은 14~16일 결선 경선을 진행한다.
- 경선은 권리당원 3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70%를 병행해 진행하며 16일 저녁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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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30%·일반국민 70% 반영
청주시장 '박완희·이장섭' 대결 관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한다. 이미 절반 가까운 지역에서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6곳은 14~16일 결선 경선에 돌입해 본격적인 최종 구도 확정을 앞두고 있다.

14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3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70%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표 종료 직후 결과를 심사해 16일 저녁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내 충북지사 후보에는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일찌감치 낙점됐다. 제천(이상천 전 제천시장), 단양(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영동(이수동 영동군의원), 옥천(황규철 현 군수), 음성(조병옥 현 군수) 등 5곳은 경선 또는 단수 추천을 통해 본설 진출자가 확정됐다.
반면 청주·충주·보은·진천·괴산·증평 등 6곳은 이날부터 결선 경선에 돌입했다. 도내 최대 도시인 청주시장 후보 선출에는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맞붙는다.
충주시장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경쟁하며 보은군수에는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과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나선다.
진천군수 경선은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맞경쟁하고 괴산군수는 후보는 나용찬·이차영 전 군수의 재대결로 눈길을 끈다.
증평군수 결선 경선은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과 이재영 현 군수가 공천장을 놓고 격돌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