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현대 이동준이 14일 K리그 2~3월 이달의 골 수상했다.
- 3월 1일 부천전 후반 9분 논스톱 왼발 발리슛으로 득점했다.
- 팬투표 72.3%로 제주 조인정 제쳤고 상금 100만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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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준이 환상적인 발리슛 한 방으로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골'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동준이 팬 투표 결과 제주 SK 조인정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2~3월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막전부터 터진 강렬한 득점 장면이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장면으로 먼저 낙점받았다.

이동준의 득점은 그야말로 '작품'이었다. 3월 1일 열린 1라운드 부천FC전에서 후반 9분 코너킥 경합 중 흘러나온 공을 향해 몸을 날리며 감각적인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강력한 왼발 중거리 포를 터뜨린 제주 조인정이 후보로 올라 경쟁했지만 이동준은 팬 투표에서 5991표(72.3%)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수상자 이동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맹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동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