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7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사산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소방과 산림 등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 1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인력 143명과 장비 47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6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47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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