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에 野저격수?...조국 선택한 평택을 민주 양보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두 사람의 정치 운명이 선거 결과에 달리며 표 분산과 민주당 결정이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 승부수...성패따라 정치 미래 달라져
韓, 부산 근무 인연, 유세 올인 경험 고려
曺, 민주 사정 감안한 결정...민주 선택은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승부수를 띄웠다.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고, 조 대표는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출마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와 조 대표가 사실상 정치 운명이 걸린 결단을 내린 것이다.

한 전 대표와 조 대표의 정치 미래는 선거 결과에 달렸다. 선거에서 승리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하면 차기 대권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다. 반대로 실패 땐 상당 기간 재기가 어려워지는 등 정치 미래가 극히 불투명해질 수 있다.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을 선택한 것은 세 가지 이유로 분석된다. 검사 시절 두 차례 부산 근무 인연과 지난 총선에서 막판 올인한 부산 사수 유세 경험, '너무 재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 등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최대 변수는 확실시되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표 분산을 어떻게 최소화하느냐다. 

조 대표가 평택을을 출마지로 결정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복잡한 사정을 고려한 고민의 산물로 해석된다. 부산 북갑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여부가 변수고, 경기 안산갑은 민주당의 쟁쟁한 후보들이 넘쳐난다. 이런 상황에서 평택을의 경우 아직까지 민주당의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 결심의 중요한 배경이 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 지도부의 결정이 최대 변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승부수...표 분산이 변수 =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는 이미 예고된 터였다. 한 전 대표가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적 인물인 최동원 선수의 등번호 11번이 적힌 옷을 입고 사직구장을 방문한 데 이어 최근 북갑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고 중학생들과 거리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눈 장면에서 이미 출마 의지를 굳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한 전 대표는 애당초 북갑 출마를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다만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갑)이 대구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할 경우 수성갑 출마를 한때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 의원의 선택이 늦어지자 부산 북갑 출마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내면서 "부산 북갑 시민의 삶을 위해 살겠다. 끝까지 부산 북갑에서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한 전 대표가 부산을 선택한 것은 부산과의 여러 인연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시절 부산지검과 고검에서 두 차례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때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자주 사직구장을 찾았다고 한다.

참패한 지난 총선 때 한 전 대표는 막판 부산 유세에 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거 판세가 기울자 한 전 대표는 "부산이 도와주지 않으면 개헌 저지선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5곳 이상이 민주당에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한 곳만 민주당이 승리했다. 그곳이 바로 북갑이다. 이번에 마지막 한 석을 찾아오겠다는 것이다.  

마음을 굳혔지만 결심이 더 늦어지면 "너무 잰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올 수 있어 더는 늦추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자칫 부산 출마의 진정성이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북갑에 살 집을 마련함으로써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의 성공 여부는 알 수 없다. 역시 가장 큰 변수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표 분산이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무공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후보를 낸다고 보면 무방하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부산 북갑 자리가 비면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것"이라며 "무공천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구상에 대해서는 "그때 가서 후보를 내고 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고려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물론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면 3파전이 돼 민주당에 승리를 헌납하게 될 것이라며 무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지난 8일 한 전 대표와 만나 "출마하면 돕겠다"며 당에 무공천을 요청했다. 민주당에 승리를 안기는 것보다는 한 전 대표의 승리로 보수 진영의 승리를 이끌어 내자는 논지다.

부산 지역 4선인 김도읍 의원은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을 만나 '부산 북갑 무공천'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후보를 내면 민주당이 쉽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구도가 되니 민주당이 이기는 것보다 후보를 내지 않고, 범보수 세력인 한 전 대표의 선거에 임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겠나 싶어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친한(친한동훈)계 분류되는 박정하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이 공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 아니면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런 변수보다는 (한 전 대표) 본인이 얼마나 어떻게 어필을 해서 기대감을 만들어내느냐가 이번 보궐선거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의 당 지도부의 일들을 보면 (한 전 대표를) 제일 저격하기 좋은 사람을 (후보로) 찾아낼 것"이라고 했다. 저격수를 내보내 한 전 대표의 승리를 막으려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거론되지만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박 의원의 주장과 일정 부분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여부도 변수다. 하 수석은 "결정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서도 "대통령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여지를 남겼다. 한 전 대표가 여러 변수를 뚫고 과연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조국, 고민 끝에 평택을 출마 결심...민주 결정이 변수 = 조국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며 "평택을 위한 큰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재선거를 치르는 곳이다. 조 대표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공천을 하면 안 된다"고 민주당을 압박하는 이유다.

조 대표는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집권 민주당과의 연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면서 국민주권정부의 승리, 민주와 민생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조 대표가 평택을을 선택한 것은 민주당 사정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부산 출마설이 나왔지만 부산은 하 수석의 출마 여부가 여전히 변수다. 안산갑 얘기도 있었지만 이곳은 민주당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직간접으로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면 거대 양당 체제에서 당선이 쉽지 않다. 따라서 여러 지역 중 민주당 사정을 고려할 때 가장 해볼 만한 곳이 평택을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경쟁력 있는 후보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 대표의 출마로 평택을은 최소 5파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은 전 지역 공천을 다짐한 만큼 후보를 내면 5파전이 된다.

최대 변수는 역시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내면 조 대표의 승산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결국 민주당의 선택이 중요하다. 선거 연대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거나 약체 후보를 내면 막판 단일화 가능성이 있어 조 대표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leej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