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청년·기업 잇는 '잡매칭 인턴사업' 신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5일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잡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역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으로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기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제공한다.
  • 선정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 원의 인턴 지원금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1인당 최대 450만원 지원금
인턴사업 정규직 전환 연계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

부산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최근 기업의 수시채용 확대와 경력 중심 채용이 늘면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인재를 매칭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을,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연결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지역 중소·중견기업이다. 청년은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기업은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인턴을 채용해야 한다.

시는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2026년 청년이 끌리는(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조항을 마련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 원의 인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올해 150명의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보딩(조직 적응) 교육, 직무 멘토링, 청년 소통창구 운영 등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이나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잡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