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식 근접을 밝혔다.
- 이란과 2주 휴전 합의로 적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 파키스탄 협상 후 16일 평화 회담 재개와 이란 압박 의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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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식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채널의 '모닝스 위드 마리아'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내용 일부를 사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전쟁이 끝에 아주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그렇게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양측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며 적대 행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강력한 압박 의지는 유지했다. 그는 "지금 당장 철수하더라도 이란이 국가를 재건하는 데는 20년이 걸릴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끝내지 않았으며, 이란 측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이 정체된 이후, 양측 협상단은 이번 주 평화 회담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앞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에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해 이르면 오는 16일 2차 회담 개최를 시사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이란 측과 협상을 진행했던 JD 밴스 부통령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이제 공은 이란 측으로 넘어갔으며, 향후 전개 상황은 이란의 결정에 달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입의 정당성에 대해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며 "그런 상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인터뷰는 미 동부시간 15일 오전 6시(한국시간 15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