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봄 행락철 주요 행사장에서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시작한다.
- 24일 김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부터 영화제·축제 등 부스 설치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 민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확대해 국민 지지와 유치 분위기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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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응원 캠페인 민간 참여 확산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선다.
도는 오는 24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과 체육 관계자가 집중되는 현장을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필요성과 비전을 알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홍보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마다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영상 송출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해와 공감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일정은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 ▲청남대 영춘제(4월 30일·청주) ▲익산 서동축제(5월 3일) ▲함평나비축제(5월 3~4일) ▲전국장애인소년체육대회(5월 12~15일·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3~26일·부산) ▲곡성장미축제(5월 29~30일) 등이다.
민간 참여 기반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도 확대된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3월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유치 공감대 확산을 이끌고 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전주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전북육상연맹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참여 범위를 지속 확대해 연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치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장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고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유희숙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하계올림픽 유치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전북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대응과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국민적 성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