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5일 춘향제 앞두고 일러스트 프리뷰 행사를 발표했다.
- 18일 흑요석 작가와 완월정에서 아티스트 톡과 사인회를 열었다.
- 광한루원에 18일부터 5월6일까지 야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춘향제를 앞두고 일러스트 기반 프리뷰 행사를 선보인다.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개최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사전 질문 이벤트, 친필 사인회가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일러스트 작품이 야간 전시로 선보이며, 조명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색감과 세밀한 표현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사랑의 광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멋을 채우다: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춘향화첩'이 상설 운영된다. 관람객이 컬러링 북을 직접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굿즈 형태로 제공된다.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명에게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춘향제 관계자는 "흑요석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춘향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서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