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5일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로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 적정하다 밝혔다.
- 현대산업개발이 시행하는 사업은 김해시청역 역세권 미개발지 대상으로 준주거지역 변경해 추진한다.
- 시의회 매입주택 주장 반박하며 역세권 공급이 인구 유입 모델로 유리하다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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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 삶의 질·상권 활성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로 김해시청역 역세권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 방안이 적정하다고 15일 밝혔다.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역세권 불암동에서 서김해IC 일대 미개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곳은 지내·어방·삼어·부원역세권 등 개발 연결축에서 유일한 미개발된 구역으로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도시 공간 체계화와 구도심 부원·회현·활천동 일원의 지역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2005년 토지소유자 조합 추진이 지연되다 NHN 데이터센터 유치로 현대산업개발이 시행자로 참여했다. 2023년 데이터센터 무산 후 상업지역을 준주거로 하향해 올해 12월 완료, 주택 착공은 하반기 인허가 후 추진된다.
시는 사업시행자 현대산업개발의 공공기여 220억 원으로 청년 30호(36㎡)·신혼부부 30호(82㎡)를 기부채납 받아 행복주택 수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공공주택법상 시중 전세 60~80% 수준이며 2029년 공급 맞춰 계획 확정한다.
시의회 등은 공급가를 일반분양가로 산정해 고비용·저효율이라며 구도심 중소형 주택 매입을 주장하나 김해시는 국토부 가이드라인(토지가치 상승분 70% 이내)에 맞춰 분양가 산정은 적정이라고 반박했다.
역세권 입지는 교통·행정·문화 우수로 청년·신혼부부 삶의 질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기대된다.
구도심 매입은 주택 수는 많으나 청년 선호 역세권 공급이 삶의 질에 더 유리하다고 시는 판단했다. 김해시청역 공급을 교통 거점 주거 복지 모델로 확대하고 주정영 의원 제안 도심 분산형 지원(동상동 등)은 병행 추진한다.
분양률 제고 논란에 대해 전체 705호 대부분의 분양 주택평행 34평형이고, 이중 일부인 60호는 소형 별도 배치와 동별 평면도를 달리 설계하는 등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을 고려하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시는 역세권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적정성을 강조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 유입 모델로 삼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