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익산에서 진로교육 중심 도시화 공약 발표했다.
- 교육발전특구와 기숙형 명품중학교 등 5대 마스터플랜 제시했다.
- 지역 자원 연계로 인구 유입과 소멸 위기 대응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부권 명품학교 육성·원도심 활성화 등 5대 마스터플랜 제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익산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진로교육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교육 대전환 구상을 내놨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1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재구조화해 인구 유입을 이끄는 교육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추진▲북부권 기숙형 명품중학교▲고교 브랜드 재편▲원도심 오픈스쿨▲책임교육 강화 등 5대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우선 익산을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모델로 육성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거점학교와 소규모 학교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돌봄·일자리를 결합한 정주형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북부권에는 의학교육 연계 기숙형 명품중학교와 통합학교를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신도심은 학교 신설과 통학 인프라 확충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교 체제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차등 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재편하고, 식품·바이오 및 철도 분야 특성화 교육을 강화해 고교–대학–기업을 잇는 취업 연계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과 이리여고 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폐교와 학교시설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원도심 오픈스쿨 운영을 통해 교육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교육시설관리단 설치로 학교 개방에 따른 운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AI 기반 학습 지원, 학생 심리·정서 관리, 야간 안전 귀가 시스템 도입 등 학생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지역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해 익산을 찾아오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소멸 위기 대응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