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에프씨생명과학이 15일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스킨 롱제비티 플랫폼을 공개했다.
- 노화세포 제거와 염증 억제 등 3중 항노화 전략 기반으로 제노베이션 기술 소재를 선보였다.
- 식물성 PDRN과 글로벌 미팅으로 신규 고객 발굴하며 두피 소재 임상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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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스킨 롱제비티 소재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테크니컬 세미나 발표를 통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노화세포에 직접 작용해 노화를 조절하는 스킨 롱제비티 플랫폼을 공식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노화세포의 선택적 제거, 염증성 분비물질 억제, 클로소 축 활성화를 통한 노화 예방 등 '3중 항노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독자적인 '제노베이션' 생물전환 기술로 생산된 핵심 소재의 스킨 롱제비티 기능성을 세포 수준의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하며 현장을 찾은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함께 선보인 '식물성 PDRN' 소재는 전시회 첫날부터 문의가 집중됐다. 기존 동물 유래 중심의 PDRN 시장에서 나아가 식물성 소재로 비건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피부 재생·회복 기능과 스킨 롱제비티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전시 기간 중 북미와 유럽의 다수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과 사전 조율된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고객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소재 글로벌 기업과는 기술 및 품질 관련 구체적인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26개국에 바이오 화장품 소재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4종의 유럽 CPNP 인증을 획득해 유럽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피부를 넘어 소재 적용 영역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모유두세포배양액 기반의 프리미엄 두피 소재 상용화를 위해 인체 적용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전시회 발표를 통해 당사의 차별화된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고, 메디컬 에스테틱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