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엠알파운더스는 15일 태그히어가 2026년 1분기 매출 50% 증가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 CRM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20만 고객 데이터 확보하며 월 6만 명 데이터 축적했다.
- 연간 거래액 2000억 원 돌파, 올해 4000억 원 목표로 CRM 기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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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티엠알파운더스는 QR·NFC 기반 테이블오더 솔루션 '태그히어(Taghere)'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간 주문 거래액은 20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외식업에 특화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 확대와 프랜차이즈 본사 단위 계약 증가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설명했다. 올해 초 출시한 오프라인 주문·결제 기반 CRM 서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약 20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월 평균 약 6만 명 규모의 방문 고객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방문 시간대, 선호 메뉴, 이용 패턴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마케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매장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엠알파운더스는 2023년 10월 태그히어를 출시했으며, QR오더와 NFC오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태블릿 기반 테이블오더 대비 도입 비용을 낮추고 위약금 부담을 줄인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CRM 기능을 결합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외식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6월 하이트진로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 '철길부산집'과 본사 단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기업 광고 계약을 진행하는 등 B2B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티엠알파운더스는 2026년 연간 거래액 4000억 원 달성과 도입 매장 수 220% 증가, 프랜차이즈 제휴 30건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향후 주문·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행동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매출 증대와 연계된 CRM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호 대표는 "매장 운영 효율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