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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 활용 의병장 영상 공개…역사적 사실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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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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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의령군이 15일 AI로 의병장 17장령 얼굴을 구현했다.
  • 문헌 사료 바탕 전공 역할 어록 담은 실감 콘텐츠를 공개한다.
  • 16일 홍의장군축제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의장군 서사 중심의 17장령 조명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인공지능(AI) 활용해 의병장의 얼굴과 활약상 영상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의병장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은 실감형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사진=의령군] 2026.04.15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

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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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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