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이 15일 유채꽃 만개한 들녘에서 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18일부터 26일까지 개신리와 도갑리에서 '봄이 왔나 봄' 행사를 열고 맞춤형 체험과 포토존을 제공한다.
- 도갑리에서는 꽃다발 제작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월출산 배경 유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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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맞춤형 체험과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이 '봄을 담아가는' 시간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을 직접 꺾어 꽃다발과 포토카드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유채꽃을 채집해 안내부스에 가져오면 꽃다발로 만들어주며 배부된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나만의 봄을 완성할 수 있다. 가족·연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체험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기대된다.
영암읍 개신리는 유채꽃밭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노란 들판이 장관을 이룬다. 봄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장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은 유채꽃 단지와 연계된 휴식 공간으로 산책과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꾸며진다. 유채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봄철 관광 명소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도갑리에서는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