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남북 에너지 협력 토론회에서 자립적 에너지 생태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 북한의 심각한 전력난과 에너지 인프라 낙후성을 논의하며 방치 시 통일 비용 증가를 지적했다.
- 북한 에너지 협력 시나리오 준비를 평화 공존과 미래 세대 책임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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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남북 에너지 협력 토론회에서 "전 세계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요동치고 있는 지금, 우리만의 자립적인 에너지 생태계를 고민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는 현재 북한이 겪고 있는 심각한 전력난과 에너지 인프라의 낙후성이 가감 없이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누군가는 '우리도 힘든데 북한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고 묻을 수 있다"면서도 "북한의 에너지 빈곤을 방치하는 것은 미래 통일 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일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북한의 에너지 상황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협력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평화 공존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준비"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는 훗날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예방 주사"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