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16일 국내 배당 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한국거래소 기준 지난 14일 해당 ETF의 배당 포함 1년 수익률은 162.90%로 국내 상장 배당형 ETF를 앞섰다.
- 회사는 반도체·성장주 편입과 월 0.5% 배당, 특별배당 지급 등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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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등 주도주 편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6일 자사 월배당 상품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배당 및 월배당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의 배당 포함 최근 1년 수익률은 162.90%다. 이는 해당 기간 국내 상장 배당형 ETF(ETF에 재투자하는 TR상품 제외)의 성과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성과의 핵심으로 기민한 액티브 배당 운용 전략을 꼽았다. 전통적인 고배당주에만 국한하지 않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및 핵심 성장주를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매월 약 0.5% 수준의 월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말에는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0.5%의 특별배당을 추가로 실시해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지급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단순히 고배당 종목을 기계적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이익 성장세가 뚜렷하고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배당주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도주를 선별해 운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높은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금융주와 지주사들을 포트폴리오에 적극적으로 담아 더욱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매력적인 월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