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T에 닥친 첫 번째 시련... 안현민·허경민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16일 안현민과 허경민의 햄스트링 부상을 발표했다.
  • 두 선수는 15일 NC전 중 부상으로 17일 추가 검진을 받는다.
  • 타선 핵심 이탈로 팀 공격 흐름이 크게 흔들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공동 2위로 순항하던 KT 위즈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동시에 찾아왔다. 타선의 핵심을 맡고 있던 안현민과 허경민이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 판정을 받으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기게 됐다.

KT는 16일 "안현민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허경민은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선수는 17일 추가 검진을 통해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구체적인 재활 계획과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KT의 안현민이 지난 15일 NC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4.16 wcn05002@newspim.com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위험이 높고 회복 과정에서도 신중함이 요구되는 만큼, 두 선수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재활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안현민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6회초 공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낸 뒤 1루를 돌아 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고, 이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교체된 그는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결국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허경민 역시 경기 중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4회초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기록한 뒤 대주자 김상수로 교체됐는데, 당시에는 단순한 보호 차원의 교체로 보였다. 하지만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이 확인되면서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해졌다.

문제는 두 선수의 이탈이 단순한 전력 감소를 넘어, 팀 공격 흐름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이다. 안현민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65(52타수 19안타), 3홈런 11타점 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61을 기록하며 KT 타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KT의 허경민이 지난 15일 NC와의 경기에서 1루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4.16 wcn05002@newspim.com

허경민 역시 최근 타격감이 절정이었다.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전에서 사구로 한 차례 이탈했음에도 7경기에서 타율 0.522(23타수 12안타), 1홈런 4타점, OPS 1.29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타격감을 과시했다.

결국 KT는 핵심 타자 두 명이 빠진 상태로 당분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에서 발생한 동반 이탈이라는 점에서, 팀 분위기와 경기 운영 모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KT는 우선 두 선수가 빠진 가운데 16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