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4시 14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5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1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당국이 화재가 난 3층에서 심정지 상태의 A(50대) 씨와 B(여, 50대)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이 불로 상가 3층의 20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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