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가 16일 사임했다.
-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되며 사내이사는 유지한다.
- 남매 경영권 갈등이 일단락됐으나 소송은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의 윤여원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전날 윤 대표가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윤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이사 직위는 유지한다.

앞서 한국콜마 창업자 윤동한 회장의 자녀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대표는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였다. 이후 윤 부회장이 이승화 대표를 추천하면서 콜마비앤에이치는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주사 콜마홀딩스가 지분 44.6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콜마홀딩스 지분은 윤상현 부회장 31.75%, 윤여원 대표 7.60%, 윤동한 회장 5.59% 등이다.
업계에서는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에서 물러나면서 남매 간 갈등이 사실상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윤동한 회장이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청구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romeok@newspim.com












